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먼킹(2021년 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드라마), tomato=xx, popcorn=55)] [include(틀:평가/IMDb, code=tt12502782, user=7.0)] [include(틀:평가/알로시네(드라마), code=27312, spectateurs=3.5)]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1388543, user=7.5)] ## 2022년 9월 13일 기준 (reviewers : 56815 ) [include(틀:평가/Filmarks(애니메이션), code=1577/2107, user=3.5)] [include(틀:평가/TMDB(드라마), code=104699, user=82)] [include(틀:평가/무비파일럿(드라마), code=shaman-king--2, user=6)] [include(틀:평가/Just Watch(드라마), code=shaman-king, user=85)] [include(틀:평가/IGN(드라마), code=shaman-king, user=5)] [include(틀:평가/MyAnimeList, code=42205, user=6.89)] [include(틀:평가/Anime Planet, code=shaman-king-2021, user=3.5)] [include(틀:평가/애니리스트, code=119675/SHAMAN-KING-2021, user=63)] [include(틀:평가/시키모리, code=42205-shaman-king-2021, user=6.89)] [include(틀:평가/필름 어피니티, code=605893, user=5.9)] [include(틀:평가/게임랜트, code=shaman-king-2021-review, user=3)] [include(틀:평가/왓챠, code=tRbqNLr, user=2.9)]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95198, light=xx, star=xx)] [[후루타 조지]] 감독의 연출력도 꽤나 볼만한 수준이고, [[타카세 켄이치]]와 [[선라이즈(브랜드)|선라이즈]] 출신의[* 제작사 이름이 [[브리지(애니메이션 제작사)|브리지]]라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브리지는 사장 [[콘도 노부히로]]부터가 선라이즈 출신 연출가이기 때문에 사실상 선라이즈 인력들이 모인 곳이다.] 여러 베테랑 원화 애니메이터가 참여했기 때문에 작화 퀄리티도 상급에 속한다는 평이다. 다만 채색과 [[촬영]]을 제외한 부분은 거장 감독 [[미즈시마 세이지]]가 만든 [[샤먼킹(2001년 애니메이션)|구작]]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이다. 성우진도 구작 캐스팅을 최대한 반영하되, 사망하거나 부득이 못 불러온 경우엔 교체했는데 모두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주인공 [[아사쿠라 요우]] 역의 [[히카사 요코]]는 보통 드센 소녀 연기를 전문으로 한다는 이미지가 강한데, 변성기 이전 소년연기도 엄청나게 잘 소화해 박수를 받는 중이다. 리메이크판의 스토리는 구작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원작내용을 충실히 그려내는 걸 1순위로 설정했다. 덕분에 구작 기준으로 20화 내용이 신작에서는 10화 내용에 해당하여, 거의 2배 가까운 속도로 진행되었다. 태생이 리메이크이기 때문에 구작 전개와 비교되는 경우가 많은데, 구작과 비교한다면 등장인물들의 서사와 같은 자세한 내용을 빼고 큰 틀만 그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만약 서사를 느긋하게 보겠다면 구작을 보는 게 낫다. 1~17화까지 샤먼 파이트 예선전 + 패치마을로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고,[* 특히 패치마을로 가는 이야기는 5편으로 엄청나게 압축했다.] 18화부터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샤먼 파이트 본선으로 들어갔다. 본선부터 이 작품 최중요 인물 겸 이런저런 떡밥의 근간을 쥐고 있는 인기 캐릭터 [[아사쿠라 하오]]가 본격적으로 활약하고, 구작에서 다루지 않았던 이런저런 부분이 이때부터 다뤄진다. 30화부턴 요우와 안나의 첫만남과 [[마타무네]]에 관해 다룬 원작 최고의 인기 에피소드인 [[오소레잔 르 보와르]]를 총 4부작으로 방영했는데, 훌륭한 완성도와 성우 연기가 곁들여져 팬들이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이후부턴 하오의 본격적인 활약과 갑박식 오버소울 등의 요소를 그대로 묘사하며, 완전판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 완결이 난다. 하지만 완결로 갈수록 평가가 점점 안좋아졌는데, 만화책을 따라 스토리 라인을 충실하게 따랐으나 작화 묘사나 전개의 긴장감 등이 갈수록 떨어지는 면을 보이기 때문이다. 만화책의 애니화 정도의 의미만 둔다면 잘 만든 작품으로 볼 수도 있으나, 구작의 인기에 비교한다면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